MSM은 원래 소나무에서 추출하는게 맞지만, 그 양이 한정되어있습니다. 많은 몸에 좋다는 뿌리 채소들이 이 성분을 풍부히 가지고 있지만 (예를 들어 마늘), 현대의 농업방식과 환경오염들로 인하여 토양에 저장된 MSM가 예전에 비해 매우 적습니다.

그래서 MSM은 합성 가공을 하게됩니다. 그 중 순도가 가장 높은건 Bergstorm사가 특허를 가지고있는 OptiMSM입니다. 그래서 잘 팔리는 MSM제품에 이 OptiMSM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OptiMSM의 순도가 가장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FDA의 GRAS 인증을 받은 것은 이 OptiMSM이 맞으며, GRAS는 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즉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었다는 의미 입니다. (여기서 키워드는 “일반적으로”)

절대다수의 영양제들은 FDA승인을 받지 않습니다. 우선 이 절차와 비용의 이유가 크며, 영양제들은 처방약들에 비해 가격과 마진이 비교할수없을만큼 적기때문에 대부분의 영양제 회사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로비를 할 돈도 없구요.

특허권이 있다는 원료나 영양제들은 가격이 당연히 비싸집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개인의 판단에 맡깁니다.

자 그렇다면, 임상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OptiMSM을 원료로 쓰는, 특히나 다른 첨가물을 넣지않은 서로다른 제품들은 다 효능과 결과가 같을까요? 그리고 소나무에서 추출된 MSM과 비교하면 어떻고, 일반 MSM은 어떨까요?

제가 이때껏 지켜봐온 결과는 OptiMSM는 서로다른 회사의 제품들의 효능이나 결과등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보통의 MSM도 마찮가지 입니다.

COQ10의 경우와 비슷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코큐텐중 가장 활성도가 높다고 여겨지는 Ubiquinol은 일본 Kaneka사의 특허제품이고 많은 저명한 영양제사들의 제품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면, 사람들의 반응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ubiquinol의 형태가 ubiquinone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알려져있고, 그래서 가격도 몇배 더 비싸지만, 임상에서는 ubiquinone으로 더 효과를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같은 특허제품을 사용한 영양제들이라고 효과는 일치하지 않으며, 특허받지 않은 제품에 비하여 항상 더 좋은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영양제 회사들에 대한 판단도 원료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불순물이나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았는지 판단도 중요하구요. 제가 추천목록에 좋은 제품들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곧 올라가게 될겁니다.

위의 모든 내용을 근거로 MSM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1. 복용량
2. 다른 영양제들과의 조합 (MSM의 절친은 비타민씨 입니다)
입니다.

질 나쁜 MSM가 아니라면, 위 2가지가 다른 무엇보다 효과를 보시는데 중요합니다. 어떤 영양제와 조합을 하여야 시너지 효과가 나는지는 제가 강의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복용량은 상황에따라 3그램에서 20그램 넘게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도 나중에 더 자세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다만 고용량을 쓸때는 설사나 복통등의 위장관증상이 일어날수있으며, 체내에 평소 독소가 많이 있으신 분들은

요오드, 글루타치온과 마찮가지로 가벼운 혹은 심한 명현현상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이는 이 영양제들이 강한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며, 보통은 1~2주이내에 정상화 됩니다. 다만, 질나쁜 영양제들 (질 나쁜 재료와 첨가물들)을 드시고 부작용이 생긴걸 명현현상이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기에 그점은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추천제품들을 더 추가해드릴거지만,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효과를 보기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복용량”

입니다.